점진적 로딩
점진적 로딩
점진적 로딩은 아이언소스에 맞는 전용 메커니즘으로, 또 다른 보상형 비디오가 닫힌 직후에도 항상 제로 레이턴시로 플레이할 수 있는 보상형 비디오를 지원합니다.
지연(Latency)
레이턴시는 광고를 로드하고 광고를 게재할 준비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특정 순간에 일반적으로 애드 네트워크의 수요가 부족하여 광고주의 광고로 광고 지면을 채우기 위한 퍼블리셔의 요청이 충족되지 않으면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광고 요청이 채워지기까지 몇 초밖에 걸리지 않거나 전혀 채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결국 사용자는 레이턴시로 인해 열악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는 트래픽 드라이버를 탭하여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받기를 기대했지만 특정 시간 동안 빈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레이턴시 관리
퍼블리셔는 정교한 경매와 레이턴시 단축 간의 균형을 찾기 위해 수익화 전략(일반적인 방식: 하이브리드 비딩과 워터폴 설정)을 최적화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적화된 설정이더라도 제로 레이턴시는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퍼블리셔는 3가지 접근 방식을 선택하여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레이턴시의 영향을 관리합니다.
첫 번째 접근 방식은 광고가 게재될 준비가 되었을 때만 보상형 비디오 트래픽 드라이버를 사용자에게 표시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은 항상 트래픽 드라이버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고 인벤토리가 채워지지 않으면 사용자는 빈 화면을 바라보다 화면을 나갑니다. 세 번째 접근 방식은 두 번째와 동일하지만, 사용자가 살짝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광고 게재가 안 될 경우 상태를 팝업으로 알려 줍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ARPDAU,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거나 둘 다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점이 명확합니다. 따라서 퍼블리셔는 레이턴시를 단축하기 위해 워터폴을 최적화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에서는 워터폴의 규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단일 퍼블리셔가 여러 지역과 앱에서 수십 개의 인스턴스를 가질 수 있으므로 광고 게재 프로세스가 지연됩니다.
하지만 최고 성능의 인스턴스만으로 고도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수요 소스를 제거하여 CPM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수동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절하게 실행되더라도 기존 워터폴 방식 최적화를 통해 제로 레이턴시를 구현할 수는 없습니다.
레이턴시 제거와 시간 절감
점진적 로딩 기술(현재 아이언소스의 미디에이션 플랫폼에서만 지원 가능)을 통해 퍼블리셔는 열악한 사용자 경험이나 레이턴시 관리 부담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보상형 비디오 배치 전략을 완성하고 결과적으로 ARPDAU와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