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구매 플랫폼

DSP 미디어 구매는 프로그래머틱 광고 생태계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음은 광고주가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광고 게재가 예전에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인쇄 매체 지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일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DSP, SSP, RTB 등이 포함되어 복잡해졌습니다. 이는 디지털 광고 마켓플레이스의 발전에 발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복잡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시스템입니다. 최적의 광고 비용 대비 수익율을 달성하려면 모바일 광고 경제에서 각 관련자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하며, 이는 DSP(광고 구매 플랫폼)에서 시작됩니다.

광고 구매 플랫폼 정의

광고 구매 플랫폼은 광고주가 여러 (종종 수천 개에 달하기도 하는) 콘텐츠 퍼블리셔와 미디어 소스에서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광고 기술(애드 테크)입니다. DSP는 개별 광고주나 대행사와 인벤토리 판매자 간의 자동화된 중개자 역할을 하며, 광고주가 정의한 파라미터에 따라 광고 플레이스먼트의 가격과 빈도를 협상합니다. 프로그래머틱 DSP 플랫폼은 RTB(실시간 비딩) 기술로 빠르게 발전했으며, 이 덕분에 모바일 광고 플레이스먼트 프로세스가 간소화하고 가속화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터는 가능한 한 확장된 도달 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DSP를 사용하고, 타깃 고객을 과도하게 포화시키지 않도록 증분 테스트를 활용합니다.

DSP(광고 구매 플랫폼): 광고주가 자동으로 비딩하고 광고 인벤토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SSP(광고 공급 플랫폼): 퍼블리셔가 광고 인벤토리를 자동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RTB(실시간 비딩): 디지털 광고 지면의 구매와 판매를 위해 자동화된 경매 프로세스입니다.

광고 구매 플랫폼의 요소 안내

광고 구매 플랫폼은 함께 작동하는 여러 각 요소로 구성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중 일부가 이 요소에 포함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광고주가 캠페인의 파라미터(목표 설정, 플레이스먼트, 빈도 수 제한)를 설정하는 대시보드입니다.

사용자 프로필 데이터베이스: 광고를 시청하는 최종 사용자의 정보입니다. 여기에는 최종 사용자가 시청한 광고나 시청한 시간대 등의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보고 데이터베이스: 여기에는 나중에 리포트에 집계하는 데 사용할 캠페인의 데이터가 저장됩니다.

캠페인 트래커: 클릭률, 노출 수, 낙찰률 등 캠페인의 성과에 대한 정보를 기록합니다.

광고 서버: 디지털 광고 소재 자체를 저장하고 유형에 관계없이 최종 사용자에게 표시하는 DSP 애드 테크입니다. 예를 들어 DSP 동영상 광고는 배너 광고와 동일한 서버에 있습니다.

비더: 각 광고주의 캠페인 파라미터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RTB 경매 중 광고 인벤토리에 대한 비딩을 촉진합니다. DSP는 일반적으로 비딩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서버 위치에 비더를 두고 있습니다. 밀리초 단위로 낙찰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면 가능성 있는 모든 이점이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연동: 프로그래머틱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애드 테크 플랫폼이 서로 인터랙션하고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연동은 DSP, SSP, 애드 익스체인지, DMP(데이터 분석 관리 플랫폼)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셀프 서비스 방식 DSP란 무엇인가요?

셀프 서비스 방식 DSP는 광고주가 DSP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대시보드)를 통해 캠페인을 직접 관리하는 RTB 경매를 통해 이뤄지는 자동 광고 구매 플랫폼입니다. ‘셀프 서비스’ 방식은 광고주가 DSP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대시보드에 직접 액세스할 수 없는 관리 서비스 방식 DSP와 대조됩니다. 관리 서비스 방식 DSP에서는 광고주의 캠페인을 DSP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른 명칭: 세일즈 담당자)가 관리하며, 이들은 광고주와 DSP 간의 중개자 역할을 합니다. 셀프 서비스 방식 DSP를 사용하면 플랫폼에 가입한 후 모든 사항(예: 광고 소재 업로드, 비딩용 파라미터 설정 등)을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방식 DSP 광고 관리의 이점은 광고주에게 직접 광고 캠페인에 대한 투명성과 제어권을 제공한다는 점이며, 중개자를 거치는 것과는 반대입니다. 이 방식의 단점은 광고주가 세일즈 담당자가 갖춘 전문성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캠페인을 구축하고 모니터링하며 최적화하는 데 광고주의 시간과 주의가 더 많이 필요하며, 반대로 DSP에서는 마케팅 전문가가 이 서비스를 대신 제공해 줍니다.

화이트 레이블 DSP란 무엇인가요?

화이트 레이블 DSP 플랫폼은 구매하거나 라이선스를 부여받아 자체 브랜드로 재해석할 수 있는바로 지원되는 애드 테크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방식은 자체 DSP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과 셀프 서비스 방식 DSP로 작업하는 것의 중간 버전입니다. 완전히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이 옵션은 독점 DSP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재정적 투자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그래머틱 광고를 위한 빠르고 경제적인 솔루션입니다.

광고 구매 플랫폼 기업

DSP를 다루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실제로 어떤 기업이 DSP인지 올바르게 식별하는 것입니다. Advertiser Perceptions의 보고서에 따르면 DSP 개념을 알고 있는 광고주는 25% 미만이며, 이로 인해 대다수의 광고주는 DSP의 예시를 적절하게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DSP 애드 네트워크’라는 개념에 대해 혼동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DSP와 애드 네트워크는 실제로 프로그래머틱 생태계에서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DSP는 광고주가 광고 지면을 구매하기 위한 광고 구매 플랫폼(다른 명칭: ‘DSP 미디어 구매’)이고, 애드 네트워크는 공급 측과 관련이 있으며, 퍼블리셔가 광고 지면을 판매하기 위한 광고 인벤토리의 컬렉션입니다.

Tapjoy 파트너 광고 구매 플랫폼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Google Display & Video 360(DV360)

• Liftoff

• Moloco

• Pangle

• Unicorn

• WebEye

모바일에서의 DSP 광고

소비자의 모바일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앱 모바일 광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DSP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광고 지면을 구매하는 데 특화된 일종의 광고 구매 플랫폼입니다. 프로그래머틱 방식의 인앱 광고가 마케팅 전략의 일부라면(만약 일부가 아닌 경우 이를 포함해야 함) 선택한 DSP가 모바일 광고 사용에 대해 검증된 성과를 갖추고, 충분한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에 대한 액세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Tapjoy의 프로그래머틱 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는 2만 개 이상의 모바일 앱과 20억 명 이상의 글로벌 활성 사용자에게 직접 SDK 연동을 제공합니다. 선별된 앱 목록과 MOAT에서 검증된 인벤토리는 캠페인의 브랜드 안전을 유지하면서 최대 ROAS를 달성하도록 합니다. 유니티에 문의하여 자세히 알아보세요.